夜子時·朝子時
야자시와 조자시 — 밤 11시대 출생은 어느 날의 일주일까
야자시·조자시(夜子時·朝子時)란
자시는 하루 12시진의 첫 칸인데, 23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자정을 가로지릅니다. 그중 23시대를 야자시(夜子時), 0시대를 조자시(朝子時)라고 부릅니다.
무엇이 갈리나
| 학파 | 23시대 출생의 일주 | 헤아림에서 |
|---|---|---|
| 야자시 인정 | 당일 일주를 유지하고, 날짜는 자정에 바뀝니다 | 기본값 |
| 정자시(자시에 날이 바뀜) | 23시부터 다음날 일주로 넘깁니다 | 입력 폼에서 선택 |
| 0시대 출생 | 두 학파 모두 그날(자정 이후) 일주 | 차이 없음 |
0시대(조자시)는 이미 다음날이라 어느 학파로 봐도 일주가 같습니다. 문제는 23시대입니다. 자시가 시작됐으니 날이 바뀐 것으로 볼지, 자정까지는 같은 날로 볼지에 따라 일주가 달라집니다. 일주가 바뀌면 시주의 천간도 따라 바뀝니다.
판정은 시계가 아니라 진태양시로
「23시대」는 시계 시각이 아니라 진태양시 기준입니다. 서울에서 시계로 23시 30분에 태어났다면 진태양시로 22시 44분 ~ 23시 14분 사이라, 태어난 달에 따라 아예 해시(亥時)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계로 0시 20분이어도 진태양시로는 23시대일 수 있습니다.
헤아림 엔진에서 하는 일
- 진태양시로 23시대이면 야자시로 판정하고, 기본값(야자시 인정)으로 당일 일주를 씁니다.
- 시계로 23시대를 입력하면 입력 폼에 학파 선택 칸이 나타납니다.
- 결과 화면의 「경계 진단」에서 다른 학파로 계산하면 일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함께 보여드립니다.
흔한 오해
- 「밤 11시 넘어서 태어났으니 무조건 야자시」 — 판정은 진태양시로 합니다. 출생지와 계절에 따라 해시일 수 있습니다.
- 「어느 한쪽이 정답이다」 — 고전과 현대 명리서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한쪽만 보여주는 만세력은 다른 쪽 결과를 알려주지 않을 뿐입니다.